우연히 백화점에서 자연의품격제품을 알게되었는데 평소에 아들의 비만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타지에있는 아들이라 직접관리도 어렵고 매번 잔소리와 몇번의 기능식품을 시도해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로 서로의 관계와 불신만 쌓여가고있는터에

가루보다는 캡슐로되어있어 가지고 다니기도 보관도 간편해서 어디서나 언제든지 생각났을때 먹을수있어 좋을거같아요

아무리 좋아도 꾸준하게 먹는게 중요하잖아요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기원하며

이제 막 60세가된 나에게도 크릴오일이랑 프리바이오틱, 비타민나무열매,스틱보이차를 준비했다

잘 챙겨먹고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자~^^*